
전주객사소품점의 사랑과 추억 그리고 기억 100년 <금성당>
지난 휴일에는 전주에 놀러 가서, 꼭 가보고 싶었던 전주 소품 숍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압도적인 규모에 더해, 뚜렷한 컨셉과 분위기로 구경하는 즐거움도 주목해, 함께 방문한 금성 문고까지 충실하게 즐겼습니다.
위치 : 전북 전주 완상구 전라감연 4길
둘 다 즐기기 위해 방문한 것은 금성당입니다. 전주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실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되는 독특한 감성의 점포였습니다.
전주 웰리당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슬리단길에 인접해 있습니다. 다양한 점포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한옥마을을 기준으로는 도보 10분 정도였습니다.
전주객사소품점 금성당
이미 느껴지는 장엄한 외부에 압도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먼저 2층에 위치한 굿즈 숍 안에 입장합니다. 방대한 규모로 장식되어 있어 들어오자마자 소리가 튀어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부를 스캔하면 레트로 감성이 묻혀 아무 것도 비교할 수없는 독보적인 곳은 틀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대로 된 전주 소품 숍에 왔습니다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팔팜뱅크
무엇보다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어 깔끔한 인상을 주고,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공간
현재의 기분과 생각을 쓴 종이와 3개의 향기를 함께 공병 속에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기분과 감정, 그리고 기억을 향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쭉 진열되어 있는 공병 중에는 시간과 메모가 쓰여져 있으므로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이네요 1년 후에 다시 방문해 내가 보관해 둔 향기를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해외 여행에 가거나 여행지에 가면, 그 기억을 남길 수 있는 향수를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입니다만, 그런 센스 넘치는 요소를 잘 신경 쓴 부분이었습니다.
장난감과 소품
향수로부터 디퓨저, 룸 스프레이나 인센스 등 취향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심신의 안정을 돕고 향기를 잘 잡아주는 인센스 스틱까지 깨끗하고 감성적으로 포장 판매됩니다.
너무 넓은 상품 숍이므로 모두 둘러보기에는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봐야 합니다.
시선을 잡는 레트로하면서도 감각적인 엽서, 문방구, 일기, 스티커 등 다채로운
펜, 지우개, 메모, 연필, 인테리어 소품 활용하기에 최적인 것까지 다양합니다.
한쪽에 많게 설정된 엽서, 스티커, 우편물은 다양한 일러스트와 배경 사진, 귀여운 캐릭터가 여러 개념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잘 둘러보고 좋아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에 갔던 것 같은 기분으로 만드는 것까지 가득합니다
시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금성문고
기대감을 안고 안에 입장해 보니 레트로 컨셉으로 장식된 푹신푹신한 홀이 맞이해 주었어요.
여기저기 과거를 생각나게 하는 다양한 가구나 소품들로 컨셉이 뚜렷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이쪽은 이용권을 구입해 이용하는 서점으로,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었습니다.
말 그대로 책을 읽는 쾌적한 공간이지만, 음료나 커피, 술은 덤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거움이나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많아, 1층의 서점에는 책이 계속 줄지어 있었습니다.
직접 추천하고 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책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사랑과 관련하여 한 줄의 문구도 쓰여져 감성적인 숟가락을 더했습니다.
2층에 올라보면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전주 소품 숍처럼 복고풍 감성이 더해져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가득했습니다.
인상적인 문구나 기억하고 싶은 구간이 있으면 여기서 필사체험도 가능했습니다.
확실히 2층에 오르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하네요.
하나에는 익명의 편지 서비스 공간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마치 연애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어디에서나 경험해 보지 않았던 특별함이 느껴졌습니다.
익명 편지 (연애 편지 서비스)
말 그대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만,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감정 등을 기어 써 갔습니다. 다적은 문구를 보관함에 놓고 다른 사람이 만든 편지를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현재 느끼는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 정말 특별했습니다.
누군가가 읽는 그 순간을 떠올리면서 쓰면 꽤 재미있고 설렘이었습니다.
과거에 직접 사용했던 타자기도 장비되어있어, 두드리면서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책도 읽고, 함께 생각도 공유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 전주 소품점에서 매력적인 서점까지 금성당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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