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도 비커밍 펜션에서 느낀 첫인상
오래된 새댁이 있는 소래비로에 자리 잡은 거제숙소를 처음 보았을 때, 백색의 외관과 파란 하늘이 마치 영화 한 장면처럼 펼쳐졌어요.
하루 전부터 예약한 비커밍 풀빌라가 열리자 입구에서 바로 체크인 카운터와 매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곳에서는 바베큐용 스스로 준비해 가는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어, 첫날은 조금 더 편안하게 느껴졌죠.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했는데, 저희는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 한 시간 뒤에 입실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건물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라운지가 있었고, 그 안에는 원목 미끄럼틀이 있어 가족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211호 그랜드 코너 스위트룸의 아늑함
우리가 묵은 211호는 거제도 풀빌라에서 가장 큰 객실 중 하나였어요.
코너에 놓인 대형 자쿠지와 넓은 테라스가 결합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탁 트인 오션뷰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룸 내부는 세 개의 공간거실, 침실, 주방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주방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구비돼 있었으며, 조리 도구까지 준비돼 있어서 바로 요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비록 작지만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세면대와 샤워기 사이에 선명한 흐름이 느껴졌습니다.
야외 바베큐장과 해안의 만남
비커밍 펜션에는 수영장 옆에 설치된 2단형 야외 바베큐장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구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곳이라 해산물과 삼겹살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
스텝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셔서 고기질도 뛰어나고, 조개구이 세트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가족 전체가 모여 바베큐를 하면서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불멍을 즐기며 쫀디기를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씻어냈죠.
인피니티 풀에서 바라본 일몰
수영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기온에 따라 수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고 하여 어느 때나 편안하게 물놀이가 가능합니다.
그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 풀에서 일몰을 감상하면서 멋진 경관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용히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와 하늘이 붉게 물드는 순간, 모두 잠시 숨을 고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실내 자쿠지에서 느끼는 힐링
아침에 일어나면 바람이 부드럽게 통과하며 실내 자쿠지가 따뜻하게 채워집니다.
블라인드를 올리고 오션뷰를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기는 순간, 가족 모두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수영복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저희는 실내 자쿠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바깥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거제숙소의 마무리와 추천 포인트
비커밍 풀빌라는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시설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키즈 놀이방, 넓은 야외 수영장, 그리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자쿠지가 있어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주차 공간이 충분하고 매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여행 중에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과 바베큐 시설입니다.
거제도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비커밍 풀빌라와 같은 거제숙소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